언제나 늘 싹터왔던 새로운 영혼
이부자리에 발밑가 속삭여주던
하루 나절 지나고 건너
구름도 창틀에서 선잠을 푹 쉬고
이 밤 따라 갔던 손길 마저도
사라져가니
눈은 촉촉, 적당히
삶은 이리도 저리도 간다고
강아지 내 밑바닥에 눕고
설레었던 기억마저 펄펄 날아갑니다
언제나 늘 싹터왔던 새로운 영혼
이부자리에 발밑가 속삭여주던
하루 나절 지나고 건너
구름도 창틀에서 선잠을 푹 쉬고
이 밤 따라 갔던 손길 마저도
사라져가니
눈은 촉촉, 적당히
삶은 이리도 저리도 간다고
강아지 내 밑바닥에 눕고
설레었던 기억마저 펄펄 날아갑니다
그런대로 이놈은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