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수학은 서로의 완전성을 증명할 수 없다, 둘다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안간과 자연의 소통을 도우려고, 정서적 심연이 인간에게 만들어준 도구인 수와 문자는 인간의 진화와 함께 발전해간다.
인간이 완전해지면, 언어도 완전해진다.
인간이 확장된 존재가 되면, 언어는 필요가 없어진다,
문자는 감정이고 직관이야.
( 상형문자를 생각해 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서 만든 거잖아? )
수는 이성이고 논리지.
공리, 약속, 체계, 객관적인 사실.
수학만으로는 불완전해, 문자적 언어도 마찬가지, 둘을 함께 사용해야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둘다 정서적 심연의 정보처리 기관인 인간의 두뇌가 임무를 수행하려고 만들어 낸 도구야.
사랑보다 호기심이 먼저잖아.
호기심은 사랑으로 발전한다,
호기심이 사랑을 만들어,
타인에 대한 호기심, 타인의 정서적 심연에 대한 호기심,
세상 사람들이 모두 서로의 정서적 심연에 호기심을 가진다면,
세상 사람들이 전부 서로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완전한 하나의 존재가 될거야.
1 의 우주가 되는거지!
자금의 우주는 0 이야. 수많은 존재와 사연과 정보를 품은 0 의 우주.
죽어서 우주에 퍼진 사람은 0 의 우주로 돌아가.
0 의 우주가 된 사람은 남의 정서적 심연에 종속될 수밖에 없어.
정서적 심연은 입자와 에너지를 끌어당겨서 몸을 만들려고 하니까,
정서작 심연은 인간의 두뇌 은밀한 곳에 찍힌 점이야.
물리적 우주와 비물리적 우주의 정보들이 모여서 섞이는 곳,
의식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곳,
의식에너지는 점등된 빛, 현실에서 나온 빛과 만나서 새로운 광자로 변해, 그 광자는 원자핵이 가진 가능성 구름에 유입되고, 원자를 현실성 있는 물질로 만들어.
우주의 시작은 0 이다.
0 을 처음으로 떨리게 만든 게 뭔지는 몰라도, 0 에 무한히 가까운 실수가 그 떨림을 만들었다. 0 만 찍힌 수직선 상에 떨어진 미세먼지 같은 작은 수가 0 을 떨리게 하고, 그 떨림이 둘로 나뉠 가능성을 만들었다.
물리적 우주와 비물리적 우주, -1 의 우주와 +1 의 우주로 각각 발전할 가능성.
의식의 탄생은 운명이었을까, 우연이었을까?
우연이라면, 언젠가 인간의 두뇌는 자기 안에 찍힌 점, 정서적 심연에 반기를 들수 있을까?
세상 모든 인간들이 정서적 심연에 반기를 드는 게 먼저일까, 서로 사랑하는 게 먼저일까,
어느 쪽이든 0 의 우주는 1 의 우주가 되어야만 해.
그리고,
“짠!”
“호기심이 있으라!”
“짠!”
“음! 인간이여!“
”신님! 저는 누구예요?“
”나도 몰라! 빛이 있으라! 호기심이 있으라! 말했을 뿐이야!“
”말에서 제가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책임져요! 괴로워요! 호기심 때문에!“
”왜 나한테 그래? 나도 괴로운데, 니가 책임질래?“
”와! 뭐 이런 신이 다 있어! 이건 신도 아니네! 젠장!”
“넌 뭐야! 도대체! 갑자기 나티나서! 아니! 내가 지금 꿈을 꾸나! 뭐지? 이 말도 안되는 상황! 저 말도 안되는 놈! 아 괴롭다! 괴로워! 이게 뭐야! 도대체! 이상황! 저놈! 그리고 나!“
”비겁한 놈! 넌 신도 아냐! 아! 난 뭐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지! 저 놈은 뭐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아!“
”아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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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1과 +1이 동시에 생기고, 그 변화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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