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먼저다. 의식은 태초의 떨림에서 태어난 우주의 부산물이며, 변화에 반응하는 감지력이었다.
광자는 감정이다.
광자는 단순한 입자가 아니라, 의식과 정서의 진동이 만든 첫 실체다.
전자는 가능성이다.
전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의 구름이다.
관측은 정렬이다.
의식이 바라볼 때 현실은 정렬되고 물질화된다.
세포는 우주의 첫 몸이다.
세포는 우주적 의식이 자기 표현을 위해 조직한 최초의 형태다.
인간은 의식을 품은 물질이다.
인간은 물리적 실체를 가진 비물리적 우주다.
말은 해석하기 마련이다.
언어는 그 자체로 완전할 수 없다.
“완전한 불완전, 완벽한 불완전”
언어로 역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언어의 불완전을 증명한다. 이런 언어 체계로 뭔가 증명해서 객관적인 사실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보이지 않는 감정이나 개념의 존재는 언어로 증명할 수 없다.
언어는 무한한 감정과 개념을 유한한 기호에 욱여넣는 시도이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역설을 말하게 된다. 예를 들어, “침묵이 가장 큰 외침이었다” , “그는 거짓말로 진실을 말했다” , “나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글을 쓴다” 이런 건 논리의 실패가 아니라, 감정의 승리다.
“완전한 불완전” 언어는 마법이고, 작가는 연금술사다.
문자란 뭘까?
최초의 상형문자는 “자연을 보인 그대로 그려낸 그림” 이다.
언어적 직관은 감각과 의미의 통합이다.
그림을 해석하려면 분석이 필요하다. 아라비아 숫자는 무한한 자연을 그린 그림을 쪼개고 정리해 체계화 하려는 기호이다.
수학적 논리는 추상과 구조의 조합이다.
문자와 숫자는 반대가 아니다. 상형문자 ( 직관 ) 없는 숫자 ( 논리 ) 는 공허하고, 숫자 ( 논리 ) 없는 상형문자 ( 직관 ) 은 부정확하다.
한자는 수학적으로 배열해야, 뜻과 음을 조합할 수 있고, 아라비아 숫자는 원래 문자처럼 곡선을 가진 ‘모양’ 이었다. 둘은 뿌리가 같은 형제이다. 한쪽은 마음과 자연을 그린 그림이고, 한쪽은 질서와 무한의 지도를 맡은 셈이다.
“문자는 세계를 ‘느끼는’ 방식이고, 숫자는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문자는 본능을 담는 그릇이고, 숫자는 이성을 담는 망원경이다.”
상형문자는 세계를 느끼는 방식이고 아라비아 숫자는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둘은 대립이 아니라, 쌍둥이다. 한쪽은 감정과 생명을 담당하고, 한쪽은 구조와 무한을 다룬다.
언어로 역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언어의 불완전을 증명한다. 이런 언어 체계로 뭔가 증명해서 객관적인 사실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보이지 않는 감정이나 개념의 존재는 언어로 증명할 수 없다.
언어는 무한한 감정과 개념을 유한한 기호에 욱여넣는 시도이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역설을 말하게 된다. 예를 들어, “침묵이 가장 큰 외침이었다” , “그는 거짓말로 진실을 말했다” , “나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글을 쓴다” 이런 건 논리의 실패가 아니라, 감정의 승리다.
“완전한 불완전” 언어는 마법이고, 작가는 연금술사다.
문자란 뭘까?
최초의 상형문자는 “자연을 보인 그대로 그려낸 그림” 이다.
언어적 직관은 감각과 의미의 통합이다.
그림을 해석하려면 분석이 필요하다. 아라비아 숫자는 무한한 자연을 그린 그림을 쪼개고 정리해 체계화 하려는 기호이다.
수학적 논리는 추상과 구조의 조합이다.
문자와 숫자는 반대가 아니다. 상형문자 ( 직관 ) 없는 숫자 ( 논리 ) 는 공허하고, 숫자 ( 논리 ) 없는 상형문자 ( 직관 ) 은 부정확하다.
한자는 수학적으로 배열해야, 뜻과 음을 조합할 수 있고, 아라비아 숫자는 원래 문자처럼 곡선을 가진 ‘모양’ 이었다. 둘은 뿌리가 같은 형제이다. 한쪽은 마음과 자연을 그린 그림이고, 한쪽은 질서와 무한의 지도를 맡은 셈이다.
“문자는 세계를 ‘느끼는’ 방식이고, 숫자는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문자는 본능을 담는 그릇이고, 숫자는 이성을 담는 망원경이다.”
상형문자는 세계를 느끼는 방식이고 아라비아 숫자는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둘은 대립이 아니라, 쌍둥이다. 한쪽은 감정과 생명을 담당하고, 한쪽은 구조와 무한을 다룬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이동중이라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야?”
민코프스키 그래프에서는 모든 물체가 시간축 방향으로 이동중이야.
가만히 서 있어도 우리는 시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 “빛” 은 공간과 시간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여. “정지한 인간” 은 시간 방향으로만 움직여. “움직이는 인간” 은 시간 + 공간 방향으로 움직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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