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제가 읽어봐선 잘 모르겠네요 자세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빈말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비
비가 내린다
누군가의 눈물이, 그 무게를 견딜 수 없어서
하늘에서 쏟아내린다
고요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세상 가득 고인 슬픔을 쓸어내린다
슬픔이 또 다른 슬픔을 닮은 채
조용히 닦아내린다
비가 그치면
세상은 조금 더 맑아질 것이다
눈물이 마르면
마음도, 그만큼은 더 가벼워질 것이다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제가 읽어봐선 잘 모르겠네요 자세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빈말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비
비가 내린다
누군가의 눈물이, 그 무게를 견딜 수 없어서
하늘에서 쏟아내린다
고요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세상 가득 고인 슬픔을 쓸어내린다
슬픔이 또 다른 슬픔을 닮은 채
조용히 닦아내린다
비가 그치면
세상은 조금 더 맑아질 것이다
눈물이 마르면
마음도, 그만큼은 더 가벼워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조언해 주신대로 수정해 보겠습니다! '닦아낸다'는 말은 뭐로 대체하면 좋을까요?
넵 늦은 시간에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순히 '비(슬픔)가 먼지(슬픔)을 닦아내린다'는 의미로 쓴 거였는데, '물방울이 합쳐져 빠르게 쏟아져내리고, 그 비들이 싹의 거름이 된다'는 뜻도 참 좋은 거 같아요
그냥 비 말고 창문 빗방울 어떤가요 비내리는 날 창문을 보면 작은 물방울이 맺혀있다가 다른 물방울을 만나서 그 무게로 떨어지잖아요 전 비가 또다른 빗방울을 닦아내린다라는 내용을 보고 자동차 창문이 생각났거든요
각 문단의 연관성이 0이야 도저히 뭔 소리하는 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1점 줄게 화이팅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