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내면에 상대성의 모습으로 감추어진 자신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에고는 모른다 그저 외면하기 좋게 무의식 깊숙이 숨겨 놓는 부정만을 선택한다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말의 그 구체적인 내용은 내면의 모습 중 악이라 여겨지는 것을 싫어하며 내치려는 동시에 선이라 여겨지는 것만을 내세워 인격의 가면을 쓰고서 그런 현재의 자신으로부터 한없이 이상의 세계로 도망치려는 에고의 분별심이다 불교식 표현에서는 이를 탐진치 삼독이라고 불렀다 좋은 것을 탐하여 집착하며 싫은 것은 미워하고 숨기어 진심을 내는 치구심의 어리석음 에고는 결코 사랑의 진정함을 알지 못한다
탐켄치 유저임?
이거 마이너스 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