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중에 나를 솟아 괴롭히던
거스러미 걱정들
쏘아대는 눈초리에
밟고서는 주인님에
빳빳해진 당나귀
등성이
놀거리를 찾아나선 군중 무리들과
밤의 축제 열고 말겠다는 마을 이장님
준비라는 시간 안에
짐옮기는 당나귀 선생님
불쌍하고 초라한 눈동자
짐옮기는 당나귀 아저씨
소란 닫고 짐옮기는
나귀 두 귀
이 밤중에 나를 솟아 괴롭히던
거스러미 걱정들
쏘아대는 눈초리에
밟고서는 주인님에
빳빳해진 당나귀
등성이
놀거리를 찾아나선 군중 무리들과
밤의 축제 열고 말겠다는 마을 이장님
준비라는 시간 안에
짐옮기는 당나귀 선생님
불쌍하고 초라한 눈동자
짐옮기는 당나귀 아저씨
소란 닫고 짐옮기는
나귀 두 귀
이게 무슨 시인데? 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