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연약한
거울이었다.
부서진 잿빛
틈새 사이로
눈물이 한줄기 빛
유리파편으로
헤집어 무너지듯
숨결을 깨트렸다.
미끄러지듯
내 손에서
놓친 것은
베어진 핏속으로.
마비된 긴장 속
쏟아지듯 무너진
날카로운 비명 지를
차디찬 굉음 속으로.
하늘은 연약한
거울이었다.
부서진 잿빛
틈새 사이로
눈물이 한줄기 빛
유리파편으로
헤집어 무너지듯
숨결을 깨트렸다.
미끄러지듯
내 손에서
놓친 것은
베어진 핏속으로.
마비된 긴장 속
쏟아지듯 무너진
날카로운 비명 지를
차디찬 굉음 속으로.
베어진 핏속이란 무슨 말일까?
문법 파괴 시입니다. 역사에 저항하는 언어의 발명가. 아무도 안 사는 발명품.
말은 곱게 합시다. 문법파괴로 끝나면될거가지고 아무도 안보는 어쩌구는 심하잖수. 근데 어디가 문법파괴같수? 이건 좀 들어봐야되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