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잘 하려면 두 가지 경향에 두루 능해야 한다
1. 미지수를 구하는 수학
2. 수를 내는 수학
1은 실수하지 않음이 중요하다 하겠다 조건에 맞는 도구의 활용을 적절히 해야 한다 노동과 연관 있다
2는 남이 하지 않은 발상을 해야 한다 도구를 무기로써 활용하는 자기입법과 관련 있다 전쟁과 닮아 있다
장기로 따지자면 1은 수비형 기풍(정주민적 성향) 2는 공격형 기풍(유목민적 성향)과 관련 있다
집합론으로 따지면 1은 조건제시법에 2는 원소나열법에 대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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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만 적어 봤는데 sound하게 들리나?
@마지막날(218.52) sound하게 들린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ㅈㅅ 발상이라면 재밌는 게 나올 거 같음! ㅋㅋ
sound하다는건 논리학 용어인데 추론이 건전하다는 뜻이야... 추론은 하나 없이 건전하냐고 물었네... 나는 수학도 문명사도 잘 몰라서 내가 적은 발상 이상의 것을 잘 적을 수가 없을 것 같아 장기 과제로 묵혀 두어야지
@마지막날(218.52) 그렇구나.. 나중에 많이 알게 된 다음에 보면 쓸만한지 아닌지 알 수 있겠네!
아마 그럴 것 같아... 들뢰즈를 인용하는 것으로 갈음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