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왜 우느냐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가 말했다


알렉산더 말하길 나 역사책 펼치건데

너와 내가 만나는 것이 기실 말이 되는 것이냐

따지었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는

고만 뻘줌해지고만 것이다


어허 사료는 사료일뿐

무험하니라


두 개 의 태 양 아래 서 

달 같이 밝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