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래 사진에 있는 해포 원서 박스 세트가 있거든 한글판 20주년 개정판이랑 표지 그림 동일한 페이퍼백 박스 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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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에 이거랑 표지가 동일한데 하드커버 양장본 세트인 아래 박스 세트를 알라딘에서 편의점택배로 구매했음 표지가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겉에 빨간색 바탕에 용이 금색으로 그려져 있는 디자인이 소장욕구를 자극하였고 책 외형도 페이퍼백보단 하드커버판이 좀더 예뻐보여서 고민끝에 같은 표지 그림인데도 불구하고 구매를 했거든 물론 가격은 양장본이 페이퍼백 세트보다 3배 이상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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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재 책이 주문한 동네 편의점에 이미 도착한 상태야 가서 들고 오면 되는데 문제는 사고 나니 약간 현타가 오는게 표지 디자인도 동일하고 구성이랑 텍스트도 동일한데 굳이 이것까지 구매를 했어야 했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거야 집에 한글판 양장본도 동일한 표지버전으로 있거든 그래서 반품신청을 할까 고민되서 반품신청을 할라고 하면 또 마음 한켠에 조금씩 샘솟는 소장욕구 때문에 망설여지고 그래


그래서 고민되서 그러는데 갤붕이들 생각은 어때? 반품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집에 들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