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줄 한줄

도시의 길거리


해도 덥다고 낑낑 대는 하루


물방울 송글 맺힌 

수박의 검은 줄에

미끄러져 내려타고 싶어라


시원한 카페에서

내 상상은 자유이고

내 상상은 시원해서


그래 그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