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겉모습에 대해서
예쁘다
는
과자스러워 장난스럽고
흘리기 쉬운 문방구 보석 같아서
그래서
아름답다
고 생각했지만
그건
하얀 성모 마리아 상 처럼
지나치게 경건하고 엄숙해보여
중간 지점은 없는 걸까
너를 그 사이 중간에서 좋아했는데
미쁘다
라는 단어를 발견했지
웃었다
그것도 장난같아서
아마도
가지에서 땅으로 가는 벛꽃잎처럼
그 사이의 말을 찾아 보는 것이 낫겠지
너의 겉모습에 대해서
예쁘다
는
과자스러워 장난스럽고
흘리기 쉬운 문방구 보석 같아서
그래서
아름답다
고 생각했지만
그건
하얀 성모 마리아 상 처럼
지나치게 경건하고 엄숙해보여
중간 지점은 없는 걸까
너를 그 사이 중간에서 좋아했는데
미쁘다
라는 단어를 발견했지
웃었다
그것도 장난같아서
아마도
가지에서 땅으로 가는 벛꽃잎처럼
그 사이의 말을 찾아 보는 것이 낫겠지
이거 좀 고치면 뭣좀 될고같은데ㅜㄹㅇㅋ
결론부에서 망하고 다듬는건 지루하고 아이디어만 불쑥나오면 바싹 질러버리고 갖다버리는게 저죠 뭐 ㅋㅋ
아니.진심 이거 날리지 말고 더 첨예해봐 딱 든 순간이 잇는데 별로 없는거거든 '뺏고싶다'라는 생각이 든 적은 처음이다
가지셔요 제 끝까지 벌릴 때 여기까지면 그럭저럭하고 잘된 시면 좋은데 그런 시 만든적도 없고 만들면 그냥 버리니까요
ㅋㅋ그건 아녜요, 지금 미완성의 시도 충분히 좋아요
좋다 ㄷㄷ
1연과 마지막 연이 좋습니다.
2연, 마지막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