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야스지로의다다미는극도의서러움을가지고있어요. 


할머니와 여자, 아이와 소녀

거기서 자라나고


이 네모난 탁상 밖을 나갈려는 운동에 의거하여


만춘,

초여름,

가을 햇살,

동경의 황혼녘처럼


계절은 돌고 돌고,

할머니는 죽고,

여자는 시집가고,

소녀가 이 세계에 한 번 죽었어요. 

아이는 한 없이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