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마셔도 취해본적 없어.
몸이 안좋던 때는 정신나간 소리도 했던거같은데
몸이 건강해지니 정말 하나도 안취해.
화장실만 가고 힘들어.
담배도 그래. 나른해지지도.. 해소되지도 않아..
목만 아파져.
밥도.. 안먹고 그냥 링거같은게 있음 해.
여자친구도.. 섹스도.. 이젠 필요없나봐.
어차피 취하지도 이르지도 못해.
마구잡이로 마시고 해대던 20대.
뭐가그리 갈급했지..
어차피 극장속에.. 공허한눈길뿐인데.
즐거움도 슬픔도 없어야 해탈이래.
친구도 가족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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