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문학적 기술이나 스킬 테크닉보다는 역사적 사건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것이 기준인듯함 한강의 소년이온다 보니까 얼마나 잘썼길래 상받았나 10페이지 가량 읽어봤더니 5.18관련한 내용이더라
예전에 황금물고기도 보다가 진짜 너무 처참해서 읽다가 포기할정도로 현실의 잔혹함을 너무 세세하게 다큐처럼 잘묘사해서 힘들었음
비교적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수용소의 하루는 담담하게 그려내서 그나마 마지막까지 어찌저찌 잘읽은거 같다 난 그동안 노벨문학상이 진짜 문학적으로 대단한 걸작이라서 상받는건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심사기준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을 얼마나 독자로 하여금 피부에 외닿을수있게 만들었느냐가 기준인듯함 고로 그렇게 순수문학으로써의 걸작은 아닌듯함 ㅇㅇ역사적 문학 ㅇㅇ
그냥 정치적 유행에 따라 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