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 되고나서야


발렌시아가의 따스함을 알게됐다.


병신처럼 보이고 싶은옷이 아니라


다친이도 멋져보이는 옷이었음을


부자들의 거지조롱쇼가 아니라


그어떤이들도 다 소중하고 멋지다는포용였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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