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이 문제가 될려나 싶던가, 고개 올리고 바라다 보아라

침묵하는 흐르는 고요하는 달빛은 아무 잘못이 없단 것을. 


어찌든간 가시에 찔리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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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에 무지개빛 감돌면

그날이 내 제삿날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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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 발하는 두문불출 내 그림자

시줄까? 시줄까?

막 겁박하는데

알아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