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걸

수없이 하고서 다들 외면받는 것이

익숙했고 그게 내 삶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지는 시선은

마치 당연한 듯 했고 이는 마치 신의 교리였다

저 불가촉천민을 하대하라는 듯이


그러자 나는 분노를 느꼈고

그 분노를 일으키라는 신의 개시가 다가와

모두들 좀비로 만들어 감염시켰고

흥분이 되어 그들의 유흥이 되자


그러자 신의 예언대로 나는 악마가 되어

모두들 삼지창과 횟불을 들고 와

나를 처형하기에 이끌었다.


그 혐오는 정당하게 되었고

그들은 또다른 사람을 처벌하게 하는 법을

이미 잘 알고 있었고

그들은 훈장을 받았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