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없던 곳이었음에도 당연히 걸었던 나였고
나는 모두같이 평범하게 다니고 싶었지
그저 공허한 마음이 따라다닌대로
그저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으면 해
누구도 내게 그 원래 그대로를 바라진 않았을 테니까
그 검고 커다란 그 금이 그 도로변에 들어있으니까
그걸 메꾸려들기에는 컸으니까
이제 난 또 팔려가겠지, 모두를 이끌기 위해서
그저 난 모든 걸 잃고 그저 생각없이 살겠지
다들 그런 것처럼. 모두 그랬듯
공허함이 내 친구가 될 테니까
이미 난 살고 있고 그저 갈 데로 가야하니까
내가 가야하는 대로 세상이 이끌어버리니까
그저 생각없이 끌려다니니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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