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의 왕관을 내려놓아라
삶을 손날처럼 두개골 치는 재주를 배워야지
이제 남은 80년 어떻게 살아가겠니
밤, 레몬, 배, 눈,
아
아
아
아
오랑지배추
설익던날에
왜 그 얼은 잎이
녹지 않았냐함은
연신 고문서를 실수로 찢기어가며
찾아대었으나 삶과 함께 낮이라는 행성도 밤이라는 행성도
낙역되어가고
결국에서
창호문 찬바람 치고 닭살 돋아 으스스해질때
삐죽 그은 행동 하나 있었으메
결국은
손이 문제요라는 문장을
찍 그었다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기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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