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 쥐었던 모든 것들이 어쩌나, 그래서, 또, 아득히, 골골골 사라지어간다.
존재라고 하는 모든 것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요.
쿵.
돼지가 뒷목 잡고 우는 날.
꾸이꾸이-
이미지시뮬라크르라고들하는데
언뜻 들어맞기도 하고 뭐 존재 보다야 하지만,
흐른다, 흐른다고
앵앵 생떼 부리기도 나도 이젠 질려라.
하나의 눈빛
하나의 정.
우리의 끝은 손끝처럼 끝나겠지.
마지마지마지마지마지마지막?
아니면
마지마지마지마지마지를
계에속
돌까!
움켜 쥐었던 모든 것들이 어쩌나, 그래서, 또, 아득히, 골골골 사라지어간다.
존재라고 하는 모든 것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요.
쿵.
돼지가 뒷목 잡고 우는 날.
꾸이꾸이-
이미지시뮬라크르라고들하는데
언뜻 들어맞기도 하고 뭐 존재 보다야 하지만,
흐른다, 흐른다고
앵앵 생떼 부리기도 나도 이젠 질려라.
하나의 눈빛
하나의 정.
우리의 끝은 손끝처럼 끝나겠지.
마지마지마지마지마지마지막?
아니면
마지마지마지마지마지를
계에속
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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