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군가였다.
스스로를
배설물로 운운하며
입을 털면
편도결석 쏟아질 거 같은
그 목소리.
관심을 갈구하던 자가.
외로움이란
어느 막다른 모니터 배경속.
스스로를
냄새 흩뿌리는 그 것을.
그대에게 미안했다.
창을 닫았다.
x를 누르며
조의를 표했으면 된 거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