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벚꽃 내려와
땅에 닿은 낮은 향기
그대에겐 닿을 수 없는 사치
내겐 봄의 멍울 져
덧없는 아름다움들로
붙잡으려 했던 어리석음
새벽 향기가
그대 다시 피어나게 하리니
밟힌 이슬마저 그대에게로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밤
결국 새벽은 모두의 것
검은 눈동자 속 하얀 별빛처럼
스며드는 불안, 봄비처럼 내릴까?
자신 없는 미소만이
내 곁을 맴돌 뿐
밤하늘에 수놓인 절벽의 끝
뛰어내려야 별이 될 수 있다면
내 사랑의 무게만큼
멀어져 가는 그대
별과 꽃의 사랑
혼잣말로 되뇌는 밤
닿을 수 없는 내일을 살아보지만
어제의 눈물 속에 잠기네
- dc official App
군위군 풍광이 아름답나 보네 팔공산도 있고 - dc App
제게는 닿을 수 없는 사치 ㅎㅎ - dc App
잘 읽었소 - dc App
피스 다 피고 약한 담배 못 펴서 말보루 레드만 펴요ㅋㅋ - dc App
@런던공고 헐 왜 그렇게댓나요
좀 덜피려고ㅎㅎ 독힐거 피면 줄어들까해서 - dc App
@공령지체 허 ㅋㅋ 저도 유교 시집을 다시 펼대가 옹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