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철의 눈에보이는 틈에는 우주가 있다.
검게 일렁이는 우주.
처음에는 깊은 바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동자같이 빛나는 별을 보고
바다일리는 없다 생각했었다.
'아귀인가? 아니 아귀라고하기엔 수가 너무 많아'.
민철의 팔에도 우주가 있다.
손목에도있고 다리에도있다.
민철의 몸에 있는 우주는 자주 흘러넘친다.
그럴때마다 민철은 우주가 온 세상을 삼키는것을
막기위해 휴지로 누른다.
온세상의 영웅 민철.
민철은 오늘도 세상을 지키고 붕대를 감은 채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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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다
좀 치시네요
헤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