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다다미 바닥에서

아내라는 것이 저녁거리를 마치고 손에 남은 물기를 탁탁 털었을때

다 되었다. 다음 영화가 만들어졌다. 

그런 일화가 있던데-

자작하게 타들어가만가는 것이 나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할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고, 활동력만이 남아 있다는 것을 문제 삼아, 언제든지 내게 남아 있는 것을 가을 풍경이라고 말하더라도, 아 아 직도 난 여름이구나하고서도 점을 세 개 찍고 겨어울이다 겨어울

흰고양에서나는나는고양이겨울과밖걸음이있고
두드림이얼기설기얽히면

다 난장판이다. 

말하자면 삶이 없다. 

조각난 이래, 정리정리 아 소까 정리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