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그란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걸

넌 지그시 바라보곤 한다


지금 네 눈에 비치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엔 무엇을 보여주면 좋을까


너에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기에

너의 눈동자엔 아름다움만 담기길 바라기에


어떻게 하면 더 예쁜걸 보여줄까 생각하다

결국 난 너를 두눈에 소중히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