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아기 구름이 쪼르르 달려간다


나는 그 자식 어디로 도망가는 지 알 고는 있는것 같은데 알지는 못하고 황혼녘 담배침만 뱉지


아! 노을은 구름의 영원한 엄마 품인가!


근데 나는 엄마 없나!(푸하하 다정을 알길)


삼겹살 구이를 먹어서 저녁 파티는 오늘도 굽네


오 로라는 환상의 밤새 오만리의 나래를 펼쳐 

우글거리는 것들 하얀 눈의 프로시니엄 아치

위에서 에메랄드빛 등산복 입은

빨간 코의 코쟁이는 룩소 그레잇

그야말로 장 관이다!



소설가 구보씨가

정처없이 하루를 보낼때 

시작하는 곳이 덕수궁 대한문

인데 


내가 몇걸음만 걸으면

서울 시청이고

대한문 있다


역 사

는 


작은 고추입니다


작게 연결되는 것. 


어 리 디로 갈까요. 


어 디 로 갈

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