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이 좋다.

내가 보고 있는 달도,
네가 보고 있는 달도,

나를 위해 빛나는 달도,
너를 위해 빛나는 달도,

어디에 있든, 같은 달일 테니.
요즘 나는 달을 자주 올려다보곤 한다.
너도 달을 보고 있다면,
우리는 지금 같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나는 달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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