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의 어떤 슬픔이든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를 수 없다는 것을
- 슬픔의 무게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의 어떤 슬픔이든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를 수 없다는 것을
- 슬픔의 무게
정작 눈물의 질량은 몇 그람 안 될 거에요. 그런데 그걸 덜어내어야 가벼워질 수 있다는게. 눈물은 마음을 정화시키는 무엇일까요.
구름=슬픔 눈물=비 비유 자체는 괜찮은데 문체가 좀 딱딱한 거 같음 시가 담고 있는 내용이 깊은 사유가 있는 건 아니니까 좀 둥글둥글한 게 더 잘 읽히고 괜찮을 거 같음
ㅇㅋ 근데 이거 시인이 쓴거긴함
하지만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오지 않기 때문에, 근력운동을 통해 힘을 길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