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난하니..


제 작업만은..


작품으로 오르지 않게하소서


저 그대로 묻히게 하소서 ..


어릴적 소리였던가..


아비가 된 나는


쓰려던 장작이 내 어릴적 뼈와 닮아..


그저 엉엉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