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느꼈어
희생자를 찾아
편역을 위한 것이었어
신의 총애를 받기 위해서였어

그래서 만만한 그를 괴롭혔어
일이 커지고 되갚음에 대해서
노여움과 분노에 신도 동의했으니까
그런데 그들도 결국 무섭다 싶으면 도망가니까

내가 당했으니까
그가 일부러 죄를 저지르게 했으니
그의 한 짓이 잘못이라 해서
되갚음으로 그를 때렸으니까

신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으니까
일부러 당해놓고서는 나약하니까
그가 나약하니까
주변에 바라보는 이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