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없기 때문에 대상이 없고,

세계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없고,


그렇게 걸어나가는 몸짓은

어쩐지, 희극적이면서도,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바람은 불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지만, 

아! 가정집 문 열기가

죽기보담 싫다!


이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지,

포기를 넘어 체념을 넘어, 

이젠 웃기다! 


핫핫핫 

넼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멍텅구리 

숨은 사람

못생긴,,,,,,,,,,,,,


겨서 죄송합니다. 

겨서 미안합니다. 


거서 뭐하니 해도

아무것도 안합니다 

해서 죄송하고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생

겨서 웃기다 


거 참 참 나 참 하 하 참 나 거 참 참


아 나 참


잊어버린 것들도 많이 있고, 아름다웠던 추억 결정 들도 많이 있지만… 


다 의 미 가 없 고 

각 자 놀 아 요,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무직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무애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까요, 와 어떻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눈코뜰코새도없이사라지는것들이수없이많았고,하나로조각을빚어서사라지지말고내품에계속있거라하고주문해보아도눈코뜰코새도없이사라지는것들은내원망을일으켜가며또또흘러가며서라지고말았다고해도좋을까미스리. 



내 소설 속 화자들은 모두 다 처량한 신세이면서도, 귀엽다. 


앙상해져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