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며 늘 오르지 못할 하늘을 멍하니 바라본다. 숨을 내쉴 때마다 담배 연기는 하늘의 구름처럼 피어오르지만, 그조차 손에 닿지 않음을 깨닫고 고개를 숙인다. 고개를 떨군 시선 끝에 선 내 두 다리는 분명 땅 위에 있으나, 어째선지 끝없이 지하로 빨려 들어가는 듯해 나는 다시 고개를 들고, 한 번 더 깊게 숨을 내쉰다. - dc official App
감각적으로 쓰는데 담배가 도움되나요 - dc App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오는 영감과 고독 속에서 다양한 생각이 드는 것을 그저 누군가에겐 말 하고자 하는 것을 글로 적습니다. - dc App
김밥짱 이라는 닉네임에는 무슨 의미가 있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