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에게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것.


제가 지금까지 아비규환으로 살아온

소위 ‘인간’ 의 세계에서 

단 한 가지 진리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모든 것은 그저 지나갈 뿐입니다.



괴로운 체 무미건조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다

인간이 아니라 사물로서 있는 느낌

불안은 끊임없이 괴롭히는데 지나치게 모든 게 

그대로라 짜증나서 미칠것 같다

디자이 오사무가 느낀 고통의 반의반은 느끼고 있겠지

ㅈ같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