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오지않는 님을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님은 만나기위해 찾으러 다가가면 한발짝씩 멀어지십니다.


님이 가시는 길을따라 걸어보아도 님은 신기루가 되어 떠납니다.


님을 불러보아도 그저 공허한 추풍만이 남습니다. 


나는 오늘도 그길에서 님을 만나길 바랄뿐입니다.


-나만없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