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보면 보통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듯

상황을 잘 모르면서도 겉만 보고 쉽게 판단하고

자세히 상황을 살펴보려 하지 않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며

불과 몇 초안에 판결을 하려 하고 고압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는    


하기는 남들 얘기하는데 개입하는 게 다 안 좋다는 건 아니고 

적절한 개입은 분쟁을 가라 앉히는 효과가 있겠지만  

보통 감정이 과도하게 앞서는 개입이 많아서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 같아 답답하다는  


그야 감정이 나쁘기만 하다는 건 아니고 

요즘 보면 오로지 이성과 논리만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그러한 주장에 공감하지 않음  

적절한 감정은 감정 없이 말하는 것보다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도 있을 듯

다만 사람이 말할 때 감정이 없을 수야 없겠지만  

보통 과하게 감정을 실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