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혀야 경계를 아니까


후회 하지만 어쩔수 없다


그 말은 곧 운명은 정해졌다는 것 같아


생각해보면 거대한 은하의 움직임을. 바꾸기 어렵단 말들로 

형용할 순 없지만

달리보면 이판사판이란거야


앉혀진 자리


그것은 누군가에겐 오래된 소나무의 자리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없는


쓰잘데 없던 글은 어느곳에 써내려 비문이 되었지


그건 쉬운 글 이었고. 쉬이 따라부르기 시작하자

앉혀진자리가 우글대기 시작했어

그건그저 시간의 흐름이라기엔 역동적이고

                혁명이라기엔. 느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