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있고싶던 작은 공간, 매콤한 귀여운 음식, 모두 시간감옥에
갇혀있다.
내가사는 ideocracy. 네가 있는 cyberpunk 둘다 듣지 못하는 곳
살아있던 때 귀 기울이지 못햇고 죽어버린 지금. 헝클어진 회로 속에
서로 체온을 나누기 어려워
가득 찬 노트에 쓸 말이 없어 구석에 숨어달라 요청했다.
몸뚱이 오랜시간에 병원에 누워서 인지 거지같은 욕 위에
글자로 추억을 담는다.
잔뜩 흘려보내 인내 선재 그런게 가능한가..
어렵게 쓰인 편지지에 쉬이 놓인 글자들. 달려가는 인연에 걸터앉아 찢어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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