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오래두어 쉬인 냄새가 났다

구조는 정조가 되어 모를만치 서 있다

한때 세상이 내것인양 거침없이 써내려간 기억은 열쇠를 잃고

담배 한대 피워두면 기억나려나 

언제부터 내게 섹스는 사라졌다

중딩때마냥 섹스를 혐오하고 달린것이 혐오스러워졌다

할머니와 포옹할때도 우린 엉덩이를 빼고 한다

순간 실수로 발기하면 연예인은 캡쳐후 조리돌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