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소리가 담뱃불처럼 풀려와도아무 일도 아닌 척하다보면나는 평소대로 기차에서 내려왔었어잘못 왔다 생각이 들었으니까점차 멀어져가는 기적소리에반대편으로 걸어갔으니까언젠가 또 뭔 사람이라도 만날까기다리고 있을 테니까보고 있는 광경은 적히진 않았고진부한 그 사진은 점차 낡아가고 있었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