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을 자신의 성장 동력으로 먹고 사는 사람을 보는 일이야. 조용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미안한 마음이라도 있으면 고맙다는 마음도 참아야 하는 거야. 그리고 정말 성장해서 고마운 마음이 들면 그때 직접 말하면 되고. 그건 상대가 듣고 싶어할 때 고맙다는 말이 진심인 거고. 상대가 싫다는데 자꾸 고맙다고 하는 건 폭력이고. 상대가 거리를 유지하고 싶어하면 거리를 두는 게 존중이야. 주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