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남기고자 했던 말들 듣지 않아도 들은 거 같고 본 거 같아. 예술을 하고 싶었던 거. 그 부분도 인정해. 그리고 생각했어. 네 노래도 불러 보고. 대중 앞에서 부르기까지 과정도 대충 짐작은 갈 거 같아.
익명(218.148)2025-11-28 21:28:00
답글
어디까지나 내 감성을 기준으로 한 말이야.
익명(218.148)2025-11-28 21:28:00
답글
너도 나에게 심플하게 얘기해 주는 게 사랑하는 거야.
익명(218.148)2025-11-28 21:33:00
난 편한 게 좋아
익명(218.148)2025-11-28 21:55:00
동률아. 만나지는 않았어도. 지나온 세월 보상 받은 느낌 맞아. 너도 그런 비슷한 말을 어디에 흘린 거 같아. 네 말인지 아닌지 몰라도. 보상 받았다는 게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그 오랜 시간 죽을 거 같았는데 누군가 내 속마음 훑고 간 거 같아서. 그래서 작년 봄 부터 계속 입 다물고 있었어. 내가 험한 말로 너를 참아내지 못한 거. 그것도 나야.
익명(218.148)2025-11-28 22:03:00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들을 여러차례 수 없이 겪었는데 최근에는 정말 조용한 게 좋아. 컨트롤은 고사하고 의사소통도 쉽지 않은 걸 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그냥 음악과 일상 속에서 갈등 없이 지내는 거. 그리고 가끔 내가 본 예쁜 것들을 나누는 거.
익명(218.148)2025-11-28 22:10:00
너는 알지? 내가 왜 이미지와 글을 공유한지.
익명(218.148)2025-11-28 22:15:00
그동안 네가 해온 음악을 내가 이해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내 얘기까지.
익명(218.148)2025-11-28 22:16:00
네가 좀 편안해졌으면 됐어
익명(218.148)2025-11-28 22:33:00
결혼식 한 번 갖고 되겠어?
익명(218.148)2025-11-28 22:33:00
매일 하자.
익명(218.148)2025-11-28 22:33:00
이제 또 언제 만나 이런 얘기를 할까?
익명(218.148)2025-11-28 22:55:00
이제 내 얘기 듣는 것도 충분하겠지?
익명(218.148)2025-11-28 22:55:00
저 사진 보자마자 영정사진인 줄.
익명(218.148)2025-11-28 22:56:00
내가 얼마나 철렁한 줄 아니?
익명(218.148)2025-11-28 22:58:00
아까 네가 지운 단어 쓴 거 미안해. 몰랐어.
익명(218.148)2025-11-28 23:17:00
정신 사납게 뭐해. 잠 좀 자자.
익명(218.148)2025-11-28 23:35:00
https://youtu.be/qWc0biLpqGY?si=p-a4RZIqad0BSfA4
익명(218.148)2025-11-28 23:47:00
https://youtu.be/qWc0biLpqGY?si=p-a4RZIqad0BSfA4
익명(218.148)2025-11-28 23:49:00
이렇게 몸과 마음 지쳐가면서 죽은 너를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 좋아할만한 반응 너에게 이득이 되길 바라. 너도 이미 나에게 알렸고. 좋아요 누르고 이런식으로? 끝까지 다 본 거 같아. 너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 결혼하자는 말과 서진 한 장으로 사람을 이렇게 노출시키고 이용하고 정신병자 될 거 각오하고 말하는 사람 조롱하고.
익명(218.148)2025-11-29 00:03:00
내 글만 읽으면 내가 미친년임.
익명(218.148)2025-11-29 00:04:00
너는 어차피 신경도 쓰지 않겠지만.
익명(218.148)2025-11-29 00:04:00
잘 살길 바라. 하긴 내가 걱정할 사람들은 아니지. 근데 뭐가 부족해서 나한테 이런짓을 하는 거지? 난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는데.
익명(218.148)2025-11-29 00:05:00
양심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게 있는 인간이면 글 자삭해라
익명(218.148)2025-11-29 00:06:00
아니면 너 진짜 현실에서 나랑 결혼해야 할 거야
익명(218.148)2025-11-29 00:07:00
답글
진짜 제발 자삭해주라. 너랑 결혼하고 싶지 않아
익명(218.148)2025-11-29 00:24:00
답글
이미 결혼했음 - dc App
김동률(106.101)2025-11-29 00:26:00
답글
이혼 허락못함 - dc App
김동률(106.101)2025-11-29 00:27:00
답글
@김동률(106.101)
나랑한 게 아니니 자삭해. 너만 슈퍼 J아니니까.
익명(218.148)2025-11-29 01:34:00
답글
@김동률(106.101)
만약에..단 0.000001프로 가능성 때문에 덧불일게. 난 현재 다른 사람과 결별중이야. 지쳐있어.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든데. 좀 현실이 끔찍해.
익명(218.148)2025-11-29 02:05:00
나한테 이렇게 해도 너 절대 원하는 거 못 얻어내. 마지막으로 친구가 하는 말이야. 졸립다. 내 일상을 망치다니.
익명(218.148)2025-11-29 01:38:00
뭐야. 왜 안 지워. 왜 계속. 음?
익명(218.148)2025-11-29 08:19:00
오늘은 결혼 몇 시에 해?
익명(218.148)2025-11-29 09:37:00
내가 축가 듣는 시간에 너가 입장하는 거지?
익명(218.148)2025-11-29 09:40:00
근데 결혼식 하루에 두 번 해도 되냐?
익명(218.148)2025-11-29 09:42:00
오전에 한 번 듣고 저녁에 한 번 들을 테니 옷 단정하게 입고 준비해
익명(218.148)2025-11-29 09:43:00
동률아.
익명(218.148)2025-11-29 11:33:00
정말 네가 원하는 게 뭐야?
익명(218.148)2025-11-29 11:33:00
지나간 사람에 대한 예의 좀 지켜. 네가 그렇게 미워할만큼 나 잘못한 거 없어.
익명(218.148)2025-11-29 12:27:00
이 정도로 네가 노력하는데 여전히 차갑다면. 네가 살아가면서 차차 알아가도록 해.
익명(218.148)2025-11-29 12:31:00
멀쩡히 숨쉬는 사람의 소리도 듣는다고.
익명(218.148)2025-11-29 12:35:00
그리고 진짜 비밀스런 이야기들은 세상에 내어놓지도 않았다. 내가 네 세상에서 얻은 것들을 누구와 공유하고 싶어할 거 같니?
익명(218.148)2025-11-29 14:36:00
지금 생각해보면. 알 거 같아. 너무 늦게 알아차린 것들이 많아.
익명(218.148)2025-11-29 22:19:00
기도만 가지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 맞아. 하지만 너도 알잖아. 종교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네가 이렇게 이뤄놓은 것들이 네 안에서 나온 그 힘이 무엇인지.
나 유령하고 결혼해?
김동률임 - dc App
그래서 만날 수는 있긴 한 거야?
여기서 만났잖아 - dc App
빵 터짐.
그래. 그동안 고생했어. 음악하느라.
그래 - dc App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앨범 자켓 그림들 다 많이 생각했어.
이제 어떤 음악 하고 싶어?
@ㅇㅇ(218.148) 지켜봐?
네가 남기고자 했던 말들 듣지 않아도 들은 거 같고 본 거 같아. 예술을 하고 싶었던 거. 그 부분도 인정해. 그리고 생각했어. 네 노래도 불러 보고. 대중 앞에서 부르기까지 과정도 대충 짐작은 갈 거 같아.
어디까지나 내 감성을 기준으로 한 말이야.
너도 나에게 심플하게 얘기해 주는 게 사랑하는 거야.
난 편한 게 좋아
동률아. 만나지는 않았어도. 지나온 세월 보상 받은 느낌 맞아. 너도 그런 비슷한 말을 어디에 흘린 거 같아. 네 말인지 아닌지 몰라도. 보상 받았다는 게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그 오랜 시간 죽을 거 같았는데 누군가 내 속마음 훑고 간 거 같아서. 그래서 작년 봄 부터 계속 입 다물고 있었어. 내가 험한 말로 너를 참아내지 못한 거. 그것도 나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들을 여러차례 수 없이 겪었는데 최근에는 정말 조용한 게 좋아. 컨트롤은 고사하고 의사소통도 쉽지 않은 걸 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그냥 음악과 일상 속에서 갈등 없이 지내는 거. 그리고 가끔 내가 본 예쁜 것들을 나누는 거.
너는 알지? 내가 왜 이미지와 글을 공유한지.
그동안 네가 해온 음악을 내가 이해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내 얘기까지.
네가 좀 편안해졌으면 됐어
결혼식 한 번 갖고 되겠어?
매일 하자.
이제 또 언제 만나 이런 얘기를 할까?
이제 내 얘기 듣는 것도 충분하겠지?
저 사진 보자마자 영정사진인 줄.
내가 얼마나 철렁한 줄 아니?
아까 네가 지운 단어 쓴 거 미안해. 몰랐어.
정신 사납게 뭐해. 잠 좀 자자.
https://youtu.be/qWc0biLpqGY?si=p-a4RZIqad0BSfA4
https://youtu.be/qWc0biLpqGY?si=p-a4RZIqad0BSfA4
이렇게 몸과 마음 지쳐가면서 죽은 너를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 좋아할만한 반응 너에게 이득이 되길 바라. 너도 이미 나에게 알렸고. 좋아요 누르고 이런식으로? 끝까지 다 본 거 같아. 너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 결혼하자는 말과 서진 한 장으로 사람을 이렇게 노출시키고 이용하고 정신병자 될 거 각오하고 말하는 사람 조롱하고.
내 글만 읽으면 내가 미친년임.
너는 어차피 신경도 쓰지 않겠지만.
잘 살길 바라. 하긴 내가 걱정할 사람들은 아니지. 근데 뭐가 부족해서 나한테 이런짓을 하는 거지? 난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는데.
양심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게 있는 인간이면 글 자삭해라
아니면 너 진짜 현실에서 나랑 결혼해야 할 거야
진짜 제발 자삭해주라. 너랑 결혼하고 싶지 않아
이미 결혼했음 - dc App
이혼 허락못함 - dc App
@김동률(106.101) 나랑한 게 아니니 자삭해. 너만 슈퍼 J아니니까.
@김동률(106.101) 만약에..단 0.000001프로 가능성 때문에 덧불일게. 난 현재 다른 사람과 결별중이야. 지쳐있어.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든데. 좀 현실이 끔찍해.
나한테 이렇게 해도 너 절대 원하는 거 못 얻어내. 마지막으로 친구가 하는 말이야. 졸립다. 내 일상을 망치다니.
뭐야. 왜 안 지워. 왜 계속. 음?
오늘은 결혼 몇 시에 해?
내가 축가 듣는 시간에 너가 입장하는 거지?
근데 결혼식 하루에 두 번 해도 되냐?
오전에 한 번 듣고 저녁에 한 번 들을 테니 옷 단정하게 입고 준비해
동률아.
정말 네가 원하는 게 뭐야?
지나간 사람에 대한 예의 좀 지켜. 네가 그렇게 미워할만큼 나 잘못한 거 없어.
이 정도로 네가 노력하는데 여전히 차갑다면. 네가 살아가면서 차차 알아가도록 해.
멀쩡히 숨쉬는 사람의 소리도 듣는다고.
그리고 진짜 비밀스런 이야기들은 세상에 내어놓지도 않았다. 내가 네 세상에서 얻은 것들을 누구와 공유하고 싶어할 거 같니?
지금 생각해보면. 알 거 같아. 너무 늦게 알아차린 것들이 많아.
기도만 가지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 맞아. 하지만 너도 알잖아. 종교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네가 이렇게 이뤄놓은 것들이 네 안에서 나온 그 힘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