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을 잊어버리고
네 환심을 얻기 위했어
모호하게 사는 삶
가까운 듯 멀어졌으니까
그대는 잡기 쉬웠어
어떻게 훈육하는 지
갖다 버리는 방법을 배웠어
돌아버린 새끼
주먹이 오고 갈 때면
거짓말쟁이. 난 억울하다
잊어버려라. 인기 많아질 거야.
니가 참아라.
이 육체에게 삶을 불었어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네 욕망
배움도 잊고 포기해라. 저항을 잊기 위해서
저항을 멎게 하기 위했어.
팔짱을 끼고 노려봤어
자신의 입맛대로 살기 위했어
폭행을 들고 난 나쁜 놈이라 한 것
휴대폰을 부수겠다 했어
그로부터 비롯된 성적 부산물
성욕에 못참고 여자를 찾으러 간 거야
어린 아이에게 물어보듯 이야기했어
"아빠한테 그런 소리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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