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아이가 치는 리듬게임의 차임 소리가

                   재즈바를 연상시킨다


수많은 아이 어른 어른아이들이 가면이 찢어진 채로 

                       입원해 있는 곳


그곳에서 내 이야기 하는 연습을 해본다


싫은 하루 잔뜩 속. 재미있는 일 한 개

  내 일에 집중할수록 시간은 멀어진다.

  시간에 집중할 수록 촌스런 사람 되어

  사람도 멀어진다.


 어떡해야. 좋은사람 될까.


모든 생의 업을, 더러움을 뒤집어 쓰고도


참고 살아내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