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낙엽나무는 커다란 할아버지일까
그저 소나무이고 싶다 잡거릴 잔뜩 쏟아내기 싫다.
어떤아이는 내 글이 어렵다고 하고
어떤이는 내 글이 너무 쉽다고 한다.
난 색즉시공의 흐름을 담아내고자 한다.
또한 프랑스철학자의 글처럼
담배냄새를 잔뜩 뭍이고 싶다.
흉내꾼은 싫다. 껌처럼 뱉겠다. 죄책감을 잊었다.
내 병이 뭐인지 모른다.
약먹고 일부러움직이지않고 뱉으면 뱉는대로 몸을 두겠다.
내겐 사랑이 없다. 섹스와 병식과 죄책.. 분류되어버린
쉬운 얘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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