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사람중에 자기 길의 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에 자신의 길의 끝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것은 축복일까?

내 미래를 안다는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미래가 안좋다면 어떡하지?

안좋은걸 알고도 바꿀 수 없으면 어떡하지?

쓸데없는 고민이다.

그럼에도 이런 고민이 계속 떠오르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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