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 사람을 살리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괴물로 만드는 거 같다.
좋아서 글을 쓴다는 명분은 이제 빛을 잃은 거 같다.
그래도 후련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거 같아서.
어제 누군가 그랬다. 나는 성공 직전에 늘 꼬꾸라진다고. 그에게도 나에게도 힘든 해였다. 불같은 성격이 있어서 그런것일 수도.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생긴대로 사는 게. 당신들은 사랑 같은 거 하지 마라. 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주고. 거부하면 멈추고. 공부하고 조용히 지낸다고 폼이 난다고?
내가 찍는 영화는 안 이픈 줄 아나?
어이!
차라리 예전처럼 여지 난장판 글들로 도배될 때가 그립다. 읽을 게 없는 게.
굽혀서도 타이트한
어제 누군가 그랬다. 나는 성공 직전에 늘 꼬꾸라진다고. 그에게도 나에게도 힘든 해였다. 불같은 성격이 있어서 그런것일 수도.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생긴대로 사는 게. 당신들은 사랑 같은 거 하지 마라. 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주고. 거부하면 멈추고. 공부하고 조용히 지낸다고 폼이 난다고?
내가 찍는 영화는 안 이픈 줄 아나?
어이!
차라리 예전처럼 여지 난장판 글들로 도배될 때가 그립다. 읽을 게 없는 게.
굽혀서도 타이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