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길이막혀 부모에게 물을것이아니라

바다를 느끼고 산을 걸어 

고인물을 바라보며 거울을 비출것이다.

돌아온길에게 되물으면

더 찢어지고 혼란스럽다.

이것은 부모에 대한 경고다.

섣불리 자식의 그릇에 물을 붓거나 메마르게 하거나

함부로 버리거나

너무 오래 갖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