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면'


바늘을 든다

실을 찾는다


붉은 실,

끊어짐을 감춘 채

손을 붙잡는다


그 끊긴 실이

마음을 꿰뚫으며

아무 일 없는 듯 말하니


그 고통

머물 곳을 찾다

끝내 돌아가네


남에게 시를 평가받은 적이 없어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혹시 평가하신다면 더 발전하기 위해 그 이유와 개선 방법을 덧붙여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