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멀다고 느껴졌던 순간을 기다려왔다. 내 앞의 작품들을 보며 그 순간을 떠올리며 나도 저 작품들에 나란히 하기를 고대했건만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 속 에서 내 작품을 나란히 할수 있을까 내 옆의 순수한 열망의 보답할수 있던것은 열등한 절망, 자존감, 열등심 이 말다 할수 없으니 나는 내 코앞에 다가온 문에 다가서기 싫고, 무섭고, 두려워 어찌 이토록 맞이하기 싫을수 있을까.